호주 영주권을 위해서 가장 많은 한국 분들이 선택하는 학업 과정은 요리 (Cookery) 입니다. 호주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요리학교들도 많이 있어서 서양 요리를 배우기 위해서 호주로 요리 유학을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시드니 Sydney 는 요리 등 Hospitality 분야의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유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시드니 요리학교는 약 40 여개가 있으며, 요리학교에 따라서 학비, 시설, 퀄리티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Le Culinaire 는 학비는 매우 저렴하지만, 요리 수업 퀄리티 자체는 괜찮은 학교 입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요리유학을 하실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요리학교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Le Culinaire 는 학비는 매우 저렴하지만, 요리 수업 퀄리티 자체는 괜찮은 학교 입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요리유학을 하실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요리학교 입니다.
시드니 가성비 갑 요리학교 Le Culinaire
- 코스 : Certificate IV in Commercial Cookery + Diploma of Hospitality Management
- 기간 : 2년 3개월
- 입학일 : 1월, 4월, 7월, 10월
- 학비 : 18,900불 (호주달러) + Material Fee
호주에서 총 학비가 2만불 이하인 요리학교는 찾기도 힘들 뿐더러, 학비가 저렴한 학교들은 수업 및 시설 퀄리티 역시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Le Culinaire 의 경우, 요리사 출신의 교장과 Hospitality Industry 에서 일하다 온 분들로 학교 스태프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학비에 비해 요리 수업 퀄리티는 만족을 할 수 있는 학교 입니다. 또한 학교가 가진 인맥을 통해서 학생들이 외부 Funcition 도 종종 나갈 정도로 실무기회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Le Culinaire 학교는 신생 학교이다 보니 체계적으로 봤을 때, 유명한 요리학교들과 비교할 수 있는 학교는 아닙니다. 다만 가성비 (학비 대비해서 요리 수업 퀄리티) 측면에서 보면 만족할만한 요리학교 입니다. 가성비 좋아서 학생분들의 등록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학교이며, 학교도 학비를 조금씩 오르고 있구요. 시드니 요리 유학과 함께 영어학원 등록 및 생활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학교입니다.
학비가 저렴하다는 가장 큰 장점, 그리고 비용 대비 괜찮은 수업 퀄리티 때문에 최근에 많은 학생분들이 등록을 하고 있는 학교 입니다. 2020년 4월 입학까지는 이미 마감이 되었으며. 2020년 7월 및 10월 입학도 빠르게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반기 입학 자리를 확보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 호주에서 전화 주실 때 : 07 3128 1113
· 한국에서 전화 주실 때 : 02 595 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