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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 기술이민을 위해 많은 한국분들이 선택하는 호주 타일 과정으로 영주권 받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러하겠지만, 처음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방문하였다가 호주 정착을 결심한 이후, 이제는 호주 영주권자로 브리즈...

호주 기술이민, 호주 타일러, 호주 영주권 받기!

오늘은 호주 기술이민을 위해 많은 한국분들이 선택하는 호주 타일 과정으로 영주권 받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러하겠지만, 처음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방문하였다가 호주 정착을 결심한 이후, 이제는 호주 영주권자로 브리즈번에서 열심히 호주 타일러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호주 기술이민에 성공하신 분과 나누었던 대화를 글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2007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시작

처음 호주로 오게되는 이유 중 하나인 영어, 영어는 결국 해외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덤으로 얹을 수 있을것 같은, 그래서 최우선 과제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겸사겸사 호주에 도착하고 한국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무언가 꽉 들어차 있을듯한 스케쥴이 아닌 너무 오랜만에 혹은 처음으로 만나는 듯한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하면서 갖게되는, 그리고 호주에서의 삶이 주는 뭔지 알 수 없는 일상을 경험하면서 여기서 살아도 괜찮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주인공 역시 2007년 처음 호주에 워홀로 오셨다가, 호주에서 살아보겠다고 시작하게된 호주 학생비자, 그리고 여러 전공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들은 어쩌면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호주 학생비자 시작

2008년 호주 학생비자를 시작하면서 당시 호주 기술이민,  유망학과 였던 Carpentary(목수)를 TAFE에서 공부하였고 무사히 수료하였으나 학업을 시작할 당시 계획과는 다르게 호주 이민법에 변화가 오면서 호주에 정착하고자 했던 계획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호주 기술이민법의 변화로 인해 포기하고 돌아가거나 또는 장기학생비자, 타전공 기술직으로 전환을 하시면서 호주내에서 버티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저 역시 이민법이 계속하여 업데이트 되면서 심각하게 포기하고 돌아가야 할지 계속 버텨야 할지 고민하던 때가 있었네요.


대부분의 경우, 어떻게든 호주 내에서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버텨내신 분들은 호주 영주권까지 이뤄내셨어요. 물론, 그럼에도 결국 돌아가신 경우도 있으시구요.


호주 타일러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오늘의 주인공은 장기학생비자로 전환하여 Sport Recreation, Fitness,  Tennis Coaching, Business 코스 등으로 학생비자를 연장하였고 그러다 457비자 (지금의 482 TSS비자)로 스폰서를 받아 호주 타일러의 career를 밟기 시작합니다.






호주 타일러 시작

호주 타일러로 457 고용주 후원, 4년의 스폰서 비자를 받아 풀타임 일을 시작하며 경력을 쌓았고 풀타임 경력 3년이 되면 다시 고용주의 후원을 받아 ENS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457비자는 현재는 종료되었고, 지금의 482 TSS 비자라고 볼 수 있지만 비자조건이 현재와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의 482 TSS 비자는 호주 기술심사를 받아야 하며 일정 조건의 호주학위 후 경력을 충족해야 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다행히 다른 호주 기술이민 직종에 비해 호주 타일러의 경우 고용주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타일회사가 생각보다 많이 있으며 최근 Queensland가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건축 부분에 상당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주 영주권 전과 후

솔직하게 답변해주신 호주 타일러 호주 타일 기술자분의 호주 영주권 전과 후는 사실상 전혀 달라지는 점이 없다라는 답변을 해주셨는데, 호주 영주권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엄청난 삶의 변화가 일어나거나 많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호주 체류를 위해 어떤 비자를 신청하여 그 비자 조건을 유지하면서 무언가 제한되는 부분이 없어졌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 하루를 돌아보면 똑같이 하루를 반복하고 한 주를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어찌보면 가장 큰 변화일 수 있겠죠? 






호주 타일 기술학교

Certificate III in wall and floor tiling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그리고 선샤인코스트에는 Construction관련 호주 기술이민 전공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Spencer Technical College (STC) 

▶ Entrepreneur Education (EE) 

▶ Liberty Construction College (Liberty)


각 학교 및 지역에 따라 저밀도 지역에서 학업을 하실 수 있고 혹은 4년의 패키지 과정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호주 타일러과 되기 위한 호주유학의 시작부터 기술심사 그리고 졸업비자 후 호주 영주권으로 가기위한 모든 경로들이 궁금하신가요?


유학은 호주 유학 전문가 아이월드, 이민은 Canopy Migration 김항준 이민법무사 (MARN 2016508)가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호주 타일러" 인터뷰 영상은 Wise Life in Australia (WLA) 아이월드 유투브 채널에서 "호주 타일러"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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