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페이스북, MS, 엔비디아 등의 거대 글로벌 기업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는 인공지능(AI) 분야입니다.
2009년 애플에서 아이폰 3와 앱 기반 프로그램을 발표한 이후 10여 년이 지난 현재 혁신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우리 삶은 스마트폰이 있기 전과 후로 나뉘어 질만큼 삶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혁신을 일으킨 거대 테크 기업들이 다음 선두를 맡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거대한 기금을 투자하고 있는 분야가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분야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혁신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AI의 시대는 과거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바뀌듯 문명(civilization)이 바뀌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인공지능(AI) 선두 기업이 되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고 있을까요?
AI는 우리 삶의 경제, 문화, 건강, 교육, 여가 등
모든 부문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AI는 우리가 기존 생각하던 청소를 해주거나 간단한 서빙 업무를 보는 등의 단순 업무뿐만 아니라 창작의 영역까지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AI 작곡가 이봄(EvoM)은 음악 이론을 데이터로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봄은 음악 이론을 수식화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AI는 특히 의료 분야에서 인간에게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코그니토컴퍼니 (Kognito Company)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치매, 트라우마, 만성질환 등의 질병을 AI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서비스로 우리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것입니다. 정신질환 뿐 아니라 실제 수술에선 AI가 인간보다 더 정교하기 때문에 수술분야는 인간보다 AI가 더 많이 쓰이게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AI 학과를 전공하고 싶다면
'호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과 마찬가지로 호주도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호주 대학들도 AI 학과를 개설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호주는 미국 영국에 비해 학비가 30-50% 낮으며 졸업 후 취업을 할 수 있는 졸업생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과 다르게 호주는 졸업 후 학사(Bachelor) 과정 학생은 2년의 졸업생 비자, 석사(Master) 과정은 3년의 졸업생 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업 이후 실제 IT 회사에서 AI 개발로 바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호주는 부족한 직업군에 속한 직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에 AI 학업 이후 영주권 신청까지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주 대학들은 컴퓨터학과에서 전공으로
호주 인공 지능 AI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명문 대학일수록 학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좀 더 합리적인 학비로 호주 인공지능 AI 과정을 학업 할 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 외 인공지능 AI를 학업 할 수 있는 학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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